- 시장 경쟁 심화로 ‘경쟁’이 한국 기업 최대 리스크로 떠올라… 강화되는 규제 환경 속에서 사업장 안전 책임도 핵심 과제로 부각 유동성과 자연재해 리스크, 기업의 재무 회복탄력성에 강화 필요성 시사
글로벌 보험중개사 에이온(Aon plc) (https://www.aon.com/en/), 뉴욕증권거래소: AON)이 2025 글로벌 리스크 관리 설문조사(Global Risk Management Survey) (http://a.to/26HS3ND)의 한국 관련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은 경쟁 심화와 사업장 안전 책임, 재무 압박 등을 주요 리스크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63개국 16개 산업의 약 3000개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전환,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압박 및 기후 리스크 노출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리스크 환경을 보여준다.
한국 기업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한 경쟁
이번 조사에서 한국 조직이 꼽은 가장 큰 리스크는 ‘경쟁 심화’였다. 글로벌 순위에서는 5위였으나, 한국에서는 현재 리스크와 향후 3년간의 미래 리스크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집중된 국내 시장 구조와 높은 산업 밀도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지속적인 경쟁 압박을 경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 응답자의 절반은 경쟁과 관련해 재무적 손실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APAC) 평균 44.1%와 글로벌 평균 42.8%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경쟁 리스크에 대한 공식 계획이나 검토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답한 한국 조직은 17.4%에 그쳐, 실제 리스크 수준에 비해 대응 체계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에게 경쟁은 이제 단순한 영업 문제가 아니라 재무 성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마진 압박, 투자 여력, 장기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재무 회복탄력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지속적인 경쟁 압박 속에서 기업들이 시장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만큼, 유동성과 자본 배분 의사결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테렌스 윌리엄스(Terence Williams) 에이온 APAC 상업 리스크 부문 대표는 “한국의 리스크 지형은 구조적인 시장 압박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경쟁, 규제, 재무 변동성이 맞물리면서 회복탄력성을 자본 및 성장 관련 의사결정과 연결하는 더욱 통합적인 리스크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장 안전 책임, 한국 기업의 핵심 우려 사항으로 남아
‘산업재해’는 규제 집행 강화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기업과 최고경영진의 책임이 커지면서 한국 조직의 핵심 리스크로 계속 지목되고 있다. 조사 결과, 한국 조직의 64.3%는 산업재해와 관련해 계획 또는 공식 검토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답했으며, 57.1%는 이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 또는 리스크 이전 솔루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장 안전이 단순한 규제 준수 요건을 넘어, 기업 거버넌스와 재무 측면에서도 중요한 우선순위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 회복탄력성의 중요성 증대
한국의 리스크 구조에서 자연재해와 유동성 리스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날씨 및 자연재해’는 리스크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으며, ‘현금흐름 및 유동성 리스크’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0대 리스크에 다시 포함됐다. 한국은 일부 APAC 시장과 비교하면 대규모 재해 노출도가 낮은 편이지만, 2025년 산불과 홍수 등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
거시경제 변동성, 무역 불확실성, 지속적인 경쟁 압박 속에서 현금흐름과 유동성 부담도 커지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조직의 78.6%는 유동성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 또는 공식 검토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상위 리스크 가운데 가장 높은 대비 수준이다. 이는 시장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인재, 사업 확장,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해지면서 유동성이 기업 경쟁력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한국 기업 10대 비즈니스 리스크
한국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 환경의 복합성은 다음 10대 순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경쟁 심화
2. 경기 둔화·느린 회복
3. 사업 중단
4. 산업재해
5. 재산 피해
6. 날씨·자연재해
7. 규제·입법 변화
8. 환율 변동
9. 현금흐름·유동성 리스크
10. 사이버 공격·데이터 유출
미래 리스크 전망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 기업이 국내 압박 요인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함께 작용하는 복잡한 리스크 환경에 직면해 있음을 시사한다. ‘경쟁 심화’는 미래 리스크에서도 1위를 유지했으며, 기업들이 유동적인 운영 환경에 적응하는 가운데 ‘사이버 공격 및 데이터 유출’ 리스크도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성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미래 리스크는 다음과 같다.
1. 경쟁 심화
2. 경기 둔화·느린 회복
3. 산업재해
4. 규제·입법 변화
5. 사이버 공격·데이터 유출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필요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 조직이 리스크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고도화하고, 이를 전략적 의사결정과 더욱 긴밀히 연결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할 때,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와 정량 분석의 도입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실제로 한국 조직 중 ‘경쟁 심화’ 리스크를 평가했다고 답한 비율은 22.2%에 그쳤으며, 해당 리스크에 대한 연속성 또는 리스크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한 비율도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사이버 리스크 대응은 상대적으로 더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 한국 조직의 33.3%는 사이버 리스크 노출에 대비한 사업 연속성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조직 전반에서 주요 리스크를 식별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사 프로세스를 활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25%에 불과했으며, 리스크 시나리오와 보험 전략을 모델링하기 위해 정량 분석 도구를 활용한다고 답한 비율도 2.9%에 그쳤다.
케빈 김(Kevin Kim) 에이온 코리아 CEO는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 조직이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며 “기업은 내부 데이터, 프로세스,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리스크에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과 자본 효율성을 뒷받침하는 보다 자신 있고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온의 최신 소식은 링크드인(LinkedIn (https://www.linkedin.com/company/aon)), X (https://twitter.com/Aon_plc), 페이스북(Facebook (https://www.facebook.com/Aonplc)), 인스타그램(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aonplc/)) 및 에이온 뉴스룸 (https://aon.mediaroom.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 뉴스 알림을 신청 (https://aon.mediaroom.com/get-news-alerts-by-email)할 수도 있다.
에이온 소개
에이온(Aon plc, 뉴욕증권거래소: AON)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에이온의 임직원들은 실행 가능한 분석 인사이트, 전 세계적으로 통합된 리스크 캐피털(Risk Capital) 및 휴먼 캐피털(Human Capital) 전문성, 현지에 적합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12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리스크 및 인력 관련 의사결정에 필요한 명확성과 확신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에이온(Aon plc) Jini Pillai +65 8133 852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설문조사는 63개국 16개 산업의 약 3000개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전환,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압박 및 기후 리스크 노출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리스크 환경을 보여준다.
한국 기업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한 경쟁
이번 조사에서 한국 조직이 꼽은 가장 큰 리스크는 ‘경쟁 심화’였다. 글로벌 순위에서는 5위였으나, 한국에서는 현재 리스크와 향후 3년간의 미래 리스크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집중된 국내 시장 구조와 높은 산업 밀도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지속적인 경쟁 압박을 경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 응답자의 절반은 경쟁과 관련해 재무적 손실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APAC) 평균 44.1%와 글로벌 평균 42.8%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경쟁 리스크에 대한 공식 계획이나 검토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답한 한국 조직은 17.4%에 그쳐, 실제 리스크 수준에 비해 대응 체계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에게 경쟁은 이제 단순한 영업 문제가 아니라 재무 성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마진 압박, 투자 여력, 장기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재무 회복탄력성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지속적인 경쟁 압박 속에서 기업들이 시장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만큼, 유동성과 자본 배분 의사결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테렌스 윌리엄스(Terence Williams) 에이온 APAC 상업 리스크 부문 대표는 “한국의 리스크 지형은 구조적인 시장 압박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경쟁, 규제, 재무 변동성이 맞물리면서 회복탄력성을 자본 및 성장 관련 의사결정과 연결하는 더욱 통합적인 리스크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장 안전 책임, 한국 기업의 핵심 우려 사항으로 남아
‘산업재해’는 규제 집행 강화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기업과 최고경영진의 책임이 커지면서 한국 조직의 핵심 리스크로 계속 지목되고 있다. 조사 결과, 한국 조직의 64.3%는 산업재해와 관련해 계획 또는 공식 검토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답했으며, 57.1%는 이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 또는 리스크 이전 솔루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장 안전이 단순한 규제 준수 요건을 넘어, 기업 거버넌스와 재무 측면에서도 중요한 우선순위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 회복탄력성의 중요성 증대
한국의 리스크 구조에서 자연재해와 유동성 리스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날씨 및 자연재해’는 리스크 순위에서 6위를 차지했으며, ‘현금흐름 및 유동성 리스크’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0대 리스크에 다시 포함됐다. 한국은 일부 APAC 시장과 비교하면 대규모 재해 노출도가 낮은 편이지만, 2025년 산불과 홍수 등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
거시경제 변동성, 무역 불확실성, 지속적인 경쟁 압박 속에서 현금흐름과 유동성 부담도 커지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조직의 78.6%는 유동성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 또는 공식 검토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상위 리스크 가운데 가장 높은 대비 수준이다. 이는 시장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인재, 사업 확장,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중요해지면서 유동성이 기업 경쟁력과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한국 기업 10대 비즈니스 리스크
한국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 환경의 복합성은 다음 10대 순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경쟁 심화
2. 경기 둔화·느린 회복
3. 사업 중단
4. 산업재해
5. 재산 피해
6. 날씨·자연재해
7. 규제·입법 변화
8. 환율 변동
9. 현금흐름·유동성 리스크
10. 사이버 공격·데이터 유출
미래 리스크 전망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 기업이 국내 압박 요인과 글로벌 불확실성이 함께 작용하는 복잡한 리스크 환경에 직면해 있음을 시사한다. ‘경쟁 심화’는 미래 리스크에서도 1위를 유지했으며, 기업들이 유동적인 운영 환경에 적응하는 가운데 ‘사이버 공격 및 데이터 유출’ 리스크도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성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미래 리스크는 다음과 같다.
1. 경쟁 심화
2. 경기 둔화·느린 회복
3. 산업재해
4. 규제·입법 변화
5. 사이버 공격·데이터 유출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필요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 조직이 리스크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고도화하고, 이를 전략적 의사결정과 더욱 긴밀히 연결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할 때,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와 정량 분석의 도입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실제로 한국 조직 중 ‘경쟁 심화’ 리스크를 평가했다고 답한 비율은 22.2%에 그쳤으며, 해당 리스크에 대한 연속성 또는 리스크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한 비율도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사이버 리스크 대응은 상대적으로 더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 한국 조직의 33.3%는 사이버 리스크 노출에 대비한 사업 연속성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조직 전반에서 주요 리스크를 식별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사 프로세스를 활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25%에 불과했으며, 리스크 시나리오와 보험 전략을 모델링하기 위해 정량 분석 도구를 활용한다고 답한 비율도 2.9%에 그쳤다.
케빈 김(Kevin Kim) 에이온 코리아 CEO는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 조직이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며 “기업은 내부 데이터, 프로세스,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리스크에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과 자본 효율성을 뒷받침하는 보다 자신 있고 선제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온의 최신 소식은 링크드인(LinkedIn (https://www.linkedin.com/company/aon)), X (https://twitter.com/Aon_plc), 페이스북(Facebook (https://www.facebook.com/Aonplc)), 인스타그램(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aonplc/)) 및 에이온 뉴스룸 (https://aon.mediaroom.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 뉴스 알림을 신청 (https://aon.mediaroom.com/get-news-alerts-by-email)할 수도 있다.
에이온 소개
에이온(Aon plc, 뉴욕증권거래소: AON)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보호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에이온의 임직원들은 실행 가능한 분석 인사이트, 전 세계적으로 통합된 리스크 캐피털(Risk Capital) 및 휴먼 캐피털(Human Capital) 전문성, 현지에 적합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120개국 이상의 고객에게 리스크 및 인력 관련 의사결정에 필요한 명확성과 확신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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