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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메드, 바이오-AI 스마트글라스 개발 ‘순항’… 2027년 시제품·임상 검증 목표

  • 정대호 기자
  • 입력 2026.0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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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특허 6건·PCT 국제출원 4건 확보… 스위스 CSEM 공동 개발, 미국 Mayo Clinic 협력 추진
바이오-AI 스마트글라스 & 스마트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지니어스메드(대표 이재용)는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와 응급(EMS) 자동 연동 기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 특허 6건과 PCT 국제출원 4건의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2027년 통합 디바이스 시제품 개발과 국내외 의료기관 임상 검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니어스메드의 바이오-AI 진단 스마트글라스는 3대 핵심 기술을 하나의 안경에 통합한다. △안저 촬영과 뇌파·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AI가 분석해 안과·당뇨·심혈관·뇌 질환 등의 조기 징후를 AR로 표시하는 질병 조기진단 △긴급 의료(심정지·뇌졸중 등)·사고(교통, 범죄, 화재 등) 상황 감지 시 위치·영상·생체신호를 응급실·112·119로 자동 전송하는 응급(EMS) 자동 연동 △졸음 감지 시 차량을 자율주행 모드로 전환하고 사고를 방지하는 졸음운전사고 방지 스마트모빌리티 기술이다.

하드웨어 통합은 이달 2일 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 CSEM과 공동 진행하며, 양 기관은 오는 9월 ‘유로스타(Eurostars)’ 11차 공모에 공동 제안서 제출을 추진 중이다. 임상 검증은 분당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과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협력을 추진하며, 8월 KOTRA ‘Mayo Clinic & DMC 파트너십 데이’ 참가를 신청했다.

지니어스메드 이재용 대표는 “안저 진단 영상과 다중 생체신호, 응급 자동 연동을 하나의 경량 안경에 통합한 플랫폼은 당사만의 차별화 기술”이라며 “CSEM과의 공동 개발과 임상 검증을 통해 2027년 시제품을 완성하고 기술특례 상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니어스메드 소개

지니어스메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본사를 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바이오-AI 기반 진단용 스마트글라스 및 졸음운전사고 방지용 스마트글라스와 관련 디지털 헬스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혈압 등 핵심 생체신호를 일상 속에서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진단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국내외 정부 R&D 프로그램과 글로벌 연구기관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지니어스메드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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